10월 23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2층 빛나라어린이도서관에서 직원 내부 교육으로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된 교육에서 프로그램 진행 시 모든 인간은 똑같이 소중하며, 우리가 만나게 되는 이용자(클라이언트)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한 이유를 20가지 이상 생각해야 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날 교육을 위해 대구에서 김천까지 와 주신 대구인권사무소 위촉강사 정선영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인간은 존재자체로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