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 늦은 저녁~~더함+ 교실에서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림 그리는 시간과 만들기 시간이 가장 즐겁다는 우리 더함+ 친구들!
각자의 생각을 책상 위에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열정적입니다.^^
종이컵을 활용한 놀이도구도 아이들의 좋은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놀이거리를 만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늦은 저녁~~더함+ 교실에서 자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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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을 활용한 놀이도구도 아이들의 좋은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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