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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직팀 김천청년답다와 함께하는 3분기 만수상

2024년 9월 25일(수) 오전, 복지관 1층 도란도란쉼터, 부곡2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최병근 경상북도의원, "김천청년답다"회원과 부곡2주공아파트에 사시는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만수상을 차려 생신을 축하 했습니다.

"김천청년답다"는 김천에 거주하는 젊은 청년들의 모임으로 이번 만수상 행사를 위해 이불과 두부 선물세트를 준비해주시고 행사 내내 봉사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최병근 경상북도의원은 "김천청년답다 모임은 김천의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아들이 되어 생신축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의 식사를 돕던 김천청년답다 모임의 회원은 "오늘 오신 분들이 외롭게 홀로 생신을 보내지 않으셔서 다행이고,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2분기에 이어 부곡2주공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마침 당일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와서 노래도 불러주

고, 오늘 기분이 최고다.""미역국이 참 맛있었다. 감사하다."고 하시며 함박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2024년 3분기 만수상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 9월 25일
2024년 3분기 만수상 저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2024년 9월 25일
2024년 9월 25일(수) 오전, 복지관 1층 도란도란쉼터, 부곡2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최병근 경상북도의원, "김천청년답다"회원과 부곡2주공아파트에 사시는 80세이상
어르신들에게 만수상을 차려 생신을 축하 했습니다.
"김천청년답다"는 김천에 거주하는 젊은 청년들의 모임으로 이번 만수상 행사를 위해 이불과 두부 선물세트를 준비해주시고 행사 내내 봉사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2024년 9월 25일(수) 오전, 복지관 1층 도란도란쉼터, 부곡2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최병근 경상북도의원, "김천청년답다"회원과 부곡2주공아파트에 사시는 80세이상 어르신들에게 만수상을 차려 생신을 축하 했습니다. "김천청년답다"는 김천에 거주하는 젊은 청년들의 모임으로 이번 만수상 행사를 위해 이불과 두부 선물세트를 준비해주시고 행사 내내 봉사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최병근 경상북도의원은 "김천청년답다 모임은 김천의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아들이 되어 생신축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의 식사를 돕던 김천청년답다 모임의 회원은 "오늘 오신 분들이외롭게 홀로 생신을 보내지 않으셔서 다행이고,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행사에 함께한 최병근 경상북도의원은 "김천청년답다 모임은 김천의 청년들이 더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그것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만큼은 어르신들의 든든한 아들이 되어 생신축하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며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의 식사를 돕던 김천청년답다 모임의 회원은 "오늘 오신 분들이외롭게 홀로 생신을 보내지 않으셔서 다행이고,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난 1,2분기에 이어 부곡2주공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마침 당일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오늘 기분이 최고다."
"미역국이 참 맛있었다. 감사하다."고 하시며 함박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1,2분기에 이어 부곡2주공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마침 당일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께서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오늘 기분이 최고다." "미역국이 참 맛있었다. 감사하다."고 하시며 함박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추   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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