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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조직팀 "감천변 청결활동"-자원순환실천확산프로그램 실천활동

 2024년 4월 7일 오후 벚꽃비가 내리는 감천주변에서 
평화성당 윤현민(사도요한) 보좌신부님과 생태환경위원회, 평화성당 교우,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직원 60명이 모여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하천주변 쓰레기 줍기활동을 했습니다.
개령서부교차로~김천소방서 7km구간 내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활동을 통해
20리터 종량제 봉투 60봉을 꽉 채울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내리쬐는 햇살에 구슬땀이 흘렀지만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에는 반드시 흔적(쓰레기)이 남아있어 반성하게 된다."
"청소를 하며, 내 마음도 깨끗해졌다."
"함께하니 힘들지 않고 오히려 개운하다."고 하시며,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도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2024년 4월 7일 오후 벚꽃비가 내리는 감천주변에서 평화성당 윤현민(사도요한) 보좌신부님과 생태환경위원회, 평화성당 교우,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직원 60명이 모여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하천주변 쓰레기 줍기활동을 했습니다. 개령서부교차로~김천소방서 7km구간 내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활동을 통해 20리터 종량제 봉투 60봉을 꽉 채울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2024년 4월 7일 오후 벚꽃비가 내리는 감천주변에서 평화성당 윤현민(사도요한) 보좌신부님과 생태환경위원회, 평화성당 교우, 김천부곡사회복지관 직원 60명이 모여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하천주변 쓰레기 줍기활동을 했습니다. 개령서부교차로~김천소방서 7km구간 내 하천 주변의 쓰레기 줍기활동을 통해 20리터 종량제 봉투 60봉을 꽉 채울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감천변 청결활동"-자원순환실천확산프로그램 실천활동
내리쬐는 햇살에 구슬땀이 흘렀지만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에는 반드시 흔적(쓰레기)이 남아있어 반성하게 된다.","청소를 하며, 내 마음도 깨끗해졌다.","함께하니 힘들지 않고 오히려 개운하다."고 하시며,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도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내리쬐는 햇살에 구슬땀이 흘렀지만 "사람의 발길이 닿는 곳에는 반드시 흔적(쓰레기)이 남아있어 반성하게 된다.","청소를 하며, 내 마음도 깨끗해졌다.","함께하니 힘들지 않고 오히려 개운하다."고 하시며, 앞으로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에 동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도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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