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 직원들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법인의 '마스크' 모으기·제작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해 마스크를 만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제작하면서 우리가 함께하는 힘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있음을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복지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복지관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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