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tas, 사람과사랑으로 함께합니다."
정신장애인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행복한 우리" 9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공유와 공감을 통해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조모임, 취미찾기활동,건강나들이를 진행했습니다.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양말목 컵받침"를 만들어 보며, 일상의 활력을 더한 취미거리로 정착하기 위해 새로운 소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항댐 둘레길을 산책하고 준비해온 다과를 나눠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