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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디베이트

디베이트 실습
<장유유서는 현대에도 지켜야할 덕목이다.>

지난주 주제의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입안문을 조금씩이라도 적어놓았기 때문에 5분간 팀끼리 협력할 수있는 먼저 시간을 주었다.
세인-하기 싫었는지 계속 잡담을 하였다. 주장을 다썼다고 하지만 주장과 근거가 모두 부실했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장이 같은 내용이었기 때문에 고치라고 하였지만 짜증을 내며 자기한테만 이야기 한다고 했다. 그러나 막상입안문을 할때는 찾아놓은 것이 있었는지 핸드폰을 보고 읽었다.
승경-지난주에 리서치하면서 찾아놓은 것이 있었기 같은 팀인 해인이와 시우와 함께 입안문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은혜-디베이트에 대해 관심가지지 않고 세인이와 이야기 하기를 계속했다. 마지막 초점을 발표하라고 하자 ‘우리팀 졌다’라고 외치면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에 대해 한마디라도 하고 들어오라고 하자 나쁜 어른들이 있다고 하였다.
가인-이번 주제가 너무 어렵다고 하여 충분히 할 수 있는 주제인데 찾지 않고 어렵다는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주의를 주었다. 디베이트를 다하고 아직도 이 주제가 어렵냐고 물어보자 가만히 있었다.
시우- 다른 팀원이 입안문이나 반박문을 하였기 때문에 자신은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전체교차질의를 할 때 상대팀에게 질문을 하였고 코치가 설명할 때 집중해서 들었다.
은규-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어떤 역할을 하지는 않았다. 지난주 조부상으로 결석했기 때문에 주제에 대해 충분히생각해볼 기회가 없어서인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2019년 11월 20일 디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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