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지관에 작은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부곡2주공아파트에 사시는 김00어르신께서 무더위에 고생하는 복지관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20개를 들고 오셨습니다.
"여름이라 더운데, 이거 먹고 힘내요." 짧은 한마디와 함께 건네주신 아이스크림에는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돕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웃을 사랑을 함께 나누고 다시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직원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보다 더 큰 '이웃의 마음'을 선물받았습니다.
서로 돌보고 나누는 따뜻한 우리,
무더운 여름, 복지관에 찾아온 시원한 선물
오늘 복지관에 작은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부곡2주공아파트에 사시는 김00어르신께서 무더위에 고생하는 복지관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20개를 들고 오셨습니다."여름이라 더운데, 이거 먹고 힘내요." 짧은 한마디와 함께 건네주신 아이스크림에는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돕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웃을 사랑을 함께 나누고 다시 힘을 얻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직원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보다 더 큰 '이웃의 마음'을 선물받았습니다.잘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