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부곡사회복지관(관장 차호영)은 12월 4일(목) 10:00~14:00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과 인근 식당에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수교육 및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강화, 그리고 2025년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수교육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 88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강사 한진희(이화코코 대표)는 스트레스 관리, 갈등의 원인과 해결, 회복탄력성 등 실무와 감정 관리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활동지원사업 담당자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해 윤리적 서비스 제공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다.
보수교육 후에는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운영위원, 직원 등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가 열렸다. 2025년 우수활동지원사로 총 5명(우수활동지원사 부문 4명, 이용자 추천 부문 1명)이 선정되어 표창패와 꽃다발, 포상이 전달되었다.
차호영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이용자 곁을 지켜주신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사 편지 낭독 시간에는 서비스 이용자 보호자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전해졌다. 보호자는 “예전 우리 가족이 세 발 자전거 같았다면, 장애인활동지원사와 함께 네 발 달린 튼튼한 자동차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우리 집 수호천사” 라는 표현으로 큰 감동을 주었다.
이후 2025년 활동영상을 시청하며 한 해 동안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송년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 1부 종료 후 참석자들은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점심식사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서로의 근무 경험을 나누고 한 해를 돌아보며 격려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